마음의 고향 하동.........
언제나 가도 신비스럽고 끝이 없는 길을 달려본다.
당신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가고있습니다.
섬진강 줄기가 시원스럽게 펼쳐진 모습이 가슴이 트인다.
저 다리를 건너면 전라도라 한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어주는 다리.
국내산 쌀만 고집한다는 주인 아저씨 .
가끔 티브를 보면 중국쌀을 그것도 찐쌀을 이용하는 식당들이 있다고 하는데.........
오래된 전통의 고집으로 우리것만을 추구하신다.
요즘은 재첩 물건이 많이 딸려서 씨알은 굵지 않다고한다.
가끔 시중에서 보는 굵은 재첩들은 거의 중국산이라 보면 된다고한다.
참게장이 간장에 푹절여 깨소금에 옷을 입고 나왔다.
재첩국과 참게장이 한상에 깔끔히...............
지리산 나물만 고집하신다는 주인아저씨 설명에 신뢰가 갔다.
향이 진한맛이 입안의 맛이 좋았다.
먹을수록 전통 된장맛이 느껴지는 고추 된장박이.
더덕도 주인 아주머니의 손맛이 고스란히 ......먹어도 질리지가 않았다.
들기름으로 묻혀낸 나물맛도 독특한맛.
게 뚜껑에 밥을 비벼 보았다.
게장을 드실때 밥의 추가는 절대 돈을 받지않는다고 많이만 드시라한다.
참게의 특징인,,,,,,,,,,,,,,,,,,,,,다리에 털이 송송.........
음식을 먹으면서 느끼는 것이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음을 발견하였다.
게장은 약간짠듯하면서도 고소함.
나물들은 자연 조미료인 된장이나...소금....들기름.......
평소 고집하던 맛 이였다.
50년 전통을 자랑하신 만큼 맛또한 일품.
화개장터안에 있는 가게이름또한 시장집.
국내산 참게.
수족관에 있으니 관상용마냥 저리이쁜데 음식으로 도 한몫해준다.
다음에는 메기탕을 기약했다.
민물 은어라한다.
회로 나물이랑 먹으면 맛이 고소하다.
맛도 좋았고 주인 인심도 후하고 지리산 섬진강 줄기도 시원시원했다.
지리산 여행길에 참게장이 먹고싶다면 시장집을 추천하고싶다.
'지혜 > 맛있는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후라이팬으로 구운 돼지갈비 (0) | 2009.01.03 |
|---|---|
| [스크랩] 사골국 제대로 끊이는 비법 (0) | 2008.12.16 |
| [스크랩] 백운호수에서 만난 들 꽃 향 (한정식)2호점 (0) | 2008.11.18 |
| [스크랩] ‘부추’ 아니믄 용돈벌이 헐 때가 없어 (0) | 2008.10.30 |
| [스크랩] 월남쌈 도시락 (0) | 200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