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사는 동안 그 하늘이 캄캄해지는 슬픔이 있었어도 캄캄한 가운데서나와 같이 울어주는 빗소리가 있었고나보다 더 크게 울어주는 통곡이 있었고함께 흘리는 눈물이 있어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빗물이 얼굴을 쓰다듬으면서참고 견디며 살아보라 합니다.서러운 마음, 못난 생각들은황토물에 미련없이 흘려 보내라고 합니다하늘이 우리에게 약속하는 건사...
출처 : 그리움은 詩 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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