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시모음

[스크랩] 가을편지 & 커피한잔

woo2park 2007. 9. 17. 17:00

가을 편지        
그런 날이 있다. 

불현듯 누군가를 생각했는데
바로 그 사람에게서 소식이 오는 날.

그러면 이렇게 말한다.
안 그래도 네 생각했는데 뭐가 통했나보다, 라고.....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정말 
그런 날이 있습니다.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전화가 걸려 오고
안 그래도 보고 싶었는데 영락없이 만나게 됩니다.

텔레파시가 기분 좋게 통하는 행복한 날,
그런 날은 정말 살맛이 납니다.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우리님들!

월요일아침 잘 보내고 계시죠?

가을의 싱그러움과 상큼함이 함께하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코스모스꽃 향기속에 행복한날 되시기 바랍니다.

  

 수석운영자  *가을사랑* 드림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에 머무시는동안 행복하세요 


출처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글쓴이 : 가을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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